본문 바로가기

에린월드나라/데일리에린

[마비노기/자도녀] 에라 모르겠다 12월 스샷정리_1


12월 일상정리




뭘좀 아는 김원싸랑 시작한 12월




목없는 친구도 보고




백년만에 메테오 마스터도 따고




양심도 없어보고 (ㅋㅋ)




이상한말 하는 친구한테 심하게 욕도해보고





기분 좋게 휴즈도 터져봄







그리고 여태 못하던 두가지가 드디어 12월에 일어남




패션컨테스트 1등을 함..!

연습할때는ㅋㅋㅋ실패안하면 다행이였는데

실전에선 커맨드 입력 완.벽.성.공

그리고 아는 분들도 많이 오셔서 점수도 잘받은 듯!





암튼 렉유발자들 때문에 1등은 했는데 

시상 할 때 제스쳐를 아예 못해서 

1주일 동안 동상앞에서 울부짖음


※바르고 고운말을 씁시다







그리고!!! 10년만의 득템이 있었음




진짜 10년동안 없었던 운 여기다가 다쏟은듯

이 이후에 될일도 안되는중ㅋ~







그리고 12월엔 알바를 진짜 많이한 듯

밀레시안이라 습관처럼 접속은하는데 

마태기라 아무것도 할게 없던 찰나

마비에서 뭘 안해봤나 싶었더니

 근면한을 따본 적이 없음

알바랑은 담쌓고 지냈는데 갑자기 알바에 맛들려서 열심히 하기 시작함




타라 은행알바를 하던 도중ㅋㅋㅋㅋ조탱이한테 가져다 주라는 퀘가뜸




진짜 성실한 알바생인데 가져다 줄 때 까지 안믿어줌

ㅋㅋ마비 메신저피싱설




36분쯤 후 다시 알바를하는데 이번엔 태화한테 가져다 주라고 옴ㅋㅋㅋ

그래서 가져다 드리러갔는데 애태우면서 안받아주심 

진짜울뻔 ㅎ.ㅠ

조탱이가 젤나쁨 옆에서 받아주지말라고 부추기는중







그리고 25일ㅋㅋ에는

애들하고 페중을 감




지옥에_있는_플교.jpg

(플교 없는거 같지만 저기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죽었는데 도저히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서

25일에 걸맞게 루돌프를 타고 지나감

머리좋은듯 ㅎ




(첫 짤은 그당시 기분)

그리고 보스방 열리자마자 플교 팅기고

섬솔이 한5번은 안걸린 마리를 상대로 엄청 고전함

두번째 짤은 죽은거임 저거남기고

진짜 신났음ㅋ~



그리고 12월부턴 페상을 되게 자주간듯

할건없고 득템은 좀 해보자였는데




음..지금보니 다른 목적도 좀 있는듯





12월에 게임 진짜 별로 안했는데

(그 전에 비해서 ㅎ)

스샷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음



(마음의 소리 - 조석)



아무튼 분량조절 실패 ㅎ






마비노기/패션컨테스트/자도녀/플교/메테오/전용인/쉽지않은/타라/타라알바/페상/페중/마리/마스터리치/듀크/루돌프/패션컨테스트/패컨본선/ 인큐날/ 아벨린가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