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자도녀] 2016.07 일상_1

스샷이 너무 많은데 그냥 지워버리기는 아까우니

저장용으로 ㄱ_ㄱ

7월 1일은 무의 세계에서 시작

버그좀 고쳐라

넘나 더운7월 우리 오빠한테 시원하게 물뿌려드림

지인분 악괴 만들어드린다고 농장갔다가

고맙다면서 완포주셨는데 청은휴 다가지라고함

그리고 완벽히 의미 간파하심

꺄르륵 넘나 귀여우신 디굴님

7월은 자도녀가 인기가 좀 많았던 것 같다

진짜 요즘 너무 건방진 것

내가 널 업어 키웠는데

휴..이제 좀 컸다고..

너무 커서 세상 살 줄 아는 듯

저기요 태화찡님...

옹달새는 뭐예요???ㅋㅌㅋㅌㅋ

아무리 어쩔 수 없었다고 하지만 이거는 레전설

7월은 길원들이 안와서 혼자 쓸쓸하게 이거저거 많이함

반신버그 걸렸다고 절대 채이 안함

농장으로 델러 와달라고 갠톡까지오심ㅋㅌㅋㅋ

담날에도 켜놓고 나간것으로 기억됨

의지왕

자큐날이라니 

말이 넘나이뿐것

잠수하다가 깻는데 고수님들이 앞뒤로..!

(옆이라곤 안했다)

맞다며^^....

신상덕후는 신상덕후를 알아보는법

여름이니까 멀리갈거없이 던바튼에서 바캉스

난..어쩔 수 없는 넥슨의 노예.jpg

저번 패치 때 가장 맘에들던 것ㅋㅌㅋㅌㅋ

이런 ㅄ가튼거 내취향

예뿌니들~!~!~!

삼바신 오셔서 주문도 하시고

디솜쟝이 임프를 만들었는데 이름이 ㅋㅌㅋㅌㅋㅌ

자도녀존 ㅋㅌㅋㅋㅋㅋ

아니 너무 귀여운거아니야 라비안느???

플교랑 알바하던 시절 회상중

(※마비노기 알바 아닙니다)

파라솔 피고 누웠는데 왜 피곤해 보이냐고

트악날끼면 저 날개 효과때문에 기운 빠져나가는 느낌

글고 드디어 멕베드 깨겠다고 돌아다녔는데

루라바다한테 발로까임

넘나 든든한 자도녀

자상한_은휴_오빠랑_던바튼에서.jpg

아니 이 풀장 포즈가 너무귀여워

한량같음

뜬금없는 소드마스터

얼마나 사냥을 안했으면 이제따^^

글고 이벤트 하느라 메이플 의자가 드디어 풀렸따!!!

부캐까지 열심히 돌려서 버섯친구의자빼고 모두 얻음

수집왕 타이틀 있는지 몰랐는데

갑자기 땀

열심히 모은 보람이 있따

엄청 오랜만에 온 우리 운연님 챙겨드리니까 

뉴비의 기분을 느끼심

자주 좀 오세요 고수님...

좋뎄다 아무리봐도 넘 욕같은것~!

근데 진짜 너무더워 칠월한달 내내 더웠어

그리고 오늘(0731) 진짜 미친듯이 더웠어

뭘말아줰ㅋㅋㅋㅋ

역시 아재감성

니맘 내맘 같으면 b

꺅

내캐릭 예뻐해주는 귀여운 디솜쟝

디솜쟝이 스샷 찍는다고 움여귀 빌려갔는데

청은휴가 디솜 탈주한거아니냐고 ㅋㅌㅋㅋ

결국 저 저널 계획은 내가 세웠다고 한다..

아니 진짜 나는 왜 계속 텅 빈 농장줌???

허수아비 있는 농장이 갖고싶었어...

나 잠수타고 온 사이 길챗을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팔불출 두명있음

물론 나도 깨있었으면 저 말했을듯

그 렉 엄청 심한 날 조련하다가 진짜 스트레스사 할 뻔 !!!!!!!!!

서버관리 진짜 이따위로할래????

진짜 3시쯤에 공지올리고 밤에 픽스하는게 말이돼????????

하 증말 승질나는것

저 때 진짜 완전 굳어서

아르고스한테 끔살각이였음

나는 안움직여지는데 몹만 움직여지는거 진짜..하...

이걸 이제서야 땃구욘

혹시나해서 와봤지만 역시나 안되구요

이건 또 언제 패치해줄래^^?

휴 스샷 너무 많아서 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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