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자도녀] 12월 일상_2

12월 일상 #2

(스압주의_노잼주의)

정말 피는 못속이는듯

저 '보험임' 보고 운연이 접속한줄

운연도 맨날 세워놓고 딴겜 하는 경향이있음

(배신자2)

누가 보면 되게 말 잘 듣는 사람인줄 ㅎㅎ

그런 사람이 그렇게 접속을 뜸하게하나

플교님 여기예요!!!

운연이 님 초고령자라고 디스해요!!!

(사실은 방탕 내에선 운연이 젤 노인)

잔들 말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연은 아무리 같이 겜해도

공동체에 익숙해지지 못하는듯

독거노인해라

구남들끼리 집에서 술 자주마시는 운연

진짜 아저씨같이 자꾸 집에서 혼자 소주마심..ㅠㅠ

그리고 아직 안구리다고 주장하는 원싸

페상 도는 중에 계속 아들한테 말거는데

대답 1도 안해주더니 엄마랑 말중이라고함

시버세계 엄마도 너랑 말하고싶어 ㅠㅠ

ㄱㅊ대란_2

도렌 돌고 투핸 득템

진짜 몇달동안 득템 하는게 이게 다라니 말이되나

보상 수정좀해... 키트 그만내고 일좀해 넥슨...

※오타쿠 아닙니다.

운연이 넘나 슬픈것

곧 또 봄이 오니까 봄바람 함 불어줘야함

(휘오오오오)

 

아니 말을 못봤으면 대답을 하지 말던가

ㅋㅋ진짜 계속 헛소리함

운연 니 좀 귀엽네

보다 못한 원싸의 한마디 ㅋㅋ

데헷_*

이 맛에 자캐꾸미는거 아니갯읍니가

호애님 넘나 맞는 말하심

운연 버려라~

(와중에 원싸 너무 정곡찌름)

ㅋㅋ운연 의장템 = 자도녀 템

누구한테 말같은소리 하라고 하는거냐 ㅠㅠ

패션 컨테스트 해야되는데 방탕..

잠수 타려면 패컨 1등하고 가라 방탕러들아

(방탕법)

운연 죽으면 아이디 내것

쟤 템중에 갖고싶은거 있으신분 갠톡요망

ㄱㅊ대란_3

괜히 뜨금하는 아들과 지애비

바사삭!!

졸귀탱 엄마와 아들

아들이 혹시 의장탭 끝나면 어떡하지 이러면서 입어본 양로브

우려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말았읍니다.

저 난리통에 의장탭 끝남

잔들님!! 여기예요!!

님디스함 원싸가

이건 또 뭔 키트지..

암튼 폭망

염앰 팔고있는데 필요하대서 주는데 돈을 올림

끝까지 안받아서 이겼따!! 하는데 땅에다 버림

모전자전

진짜 염색 너~무 안되는데 원싸가 번추해줘서 한방에 됨

아들이 도움도 되네~!

운연 집사하던 시절

겜올거같이 하더니 고양이 돌보다 주금

이번 로맨틱 낭만비행 버그

목이 180도 돌아감

넘 무서움ㅋㅋㅋㅋㅋㅌ호러임 호러

음?ㅋㅋ

플교의 창조경제

아니 부캐로 접속했는데 잔들이 넘 무섭게해서

뭐..뭐지..?했는데 운연인줄 아심

슬픈_현실.jpg

결국 하체살이 안빠져서 토마토바질샐러드 를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재료준비하는데 아들이랑 따님 마차 물떠지는 첨 ㅇㅏ심

뉴비새오...?

이건 방탕이들 넘 예뻐서 한컷

호랑이 기운이 쑦쑦! 

내 기운은 춖춖!

마치 오늘같아!

(잠을 주깁시다 잠은 나의 원수)

ㅋㅋ나 말하는건지 정령 말하는건지 ㅋㅋ

(원싸의 정령 이름이 정은이형)

파르홀론의 수호신인가 그거 돌고 리블 모자 득템

귀여워서 원싸에게 줌

근데 아들 포즈 렉걸려서 

글루미 귀엽게 들고있는중

수호신 다 돌고 약속시간 임박이라 바빴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방탕이들하고 사냥하는거라

준비는 뒷전으로 해놓고

로드까지 가자!! 해서 제단에 서있는데

넘나 양심있게 다녀왔다고 말하는 원싸

(이런거 보면 애비닮은듯)

으음..?

Ho Bar 입니다 여러분...

무슨 생각하는거니 원싸ㅋ 참나 ㅋ

클스마스시즌이라고 방산입고 예쁘게 서있는데

원싸 마법사됨

연애 할때 된거같애 아들...

아마 29일 망년회 이후 다들 귀가해서 접속한 날

코트남=운연

불참자 원싸는 겜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

왜 먹질못해...

(방탕 망년회 후기는 잔들블로그)

풀접 사냥 오랜만이라 발컷

좀 귀엽네

대머리깎아랑~!

방탕은 말띠가 3명이나 있는데

올해 삼재가 말띠 ㅋㅋㅎㅋㅎㅋㅎㅎ..

행복하자..아프지말고...

원성자자

에고ㅋㅋ

ㅋㅋ사도 넘 올만에 하시는 플교님

ㅅㄷ해줘!! 실드!!

운연의 저 말이 저렇게 슬퍼 질지 몰랐지..

그렇게 그는 기묘한 모험을 떠났따..(feat. 드래곤힐스파)

잔들이 드디어! 쩜프를!!

아마도 플교님의 협찬

망년회때 운연 옆에 앉았다가 진짜 많이맞음

작정하고 나 팬듯

그래서_내린_결론_1_2.jpg

역시 방탕이들 맥딜 시킬까말까하면서 

행운버거 얘기하는데

 운연이 무슨 카레맛나고 어쩌고저쩌고 하던거 생각나서

이렇게 12월 스샷은 다 올린듯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ㅎ

근데 한달 정리한거 근 1년만인듯ㅋㅎㅋ

막짤은 넘나 예쁜 방탕러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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